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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 총정리 — 유해진·류승룡 쌍끌이 대상, 왕사남 3관왕, 신현빈 꽈당까지!

우주관리자 2026. 5. 9.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주파수 구독자 여러분! 어젯밤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최고의 밤이 펼쳐졌습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영광의 주인공들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 대상 — 유해진·류승룡, 관록의 쌍끌이!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가장 빛난 이름은 단연 유해진류승룡입니다. 두 배우는 각각 영화·방송 부문 대상을 가져가며 '관록의 쌍끌이 대상'이라는 수식어를 남겼습니다.

 

📌 영화 대상 —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역대 박스오피스 2위, 1,663만 관객을 동원한 대작의 주연. 유해진은 수상 소감에서 "벅찬 마음"을 전하며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 방송 대상 — 류승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평범하지만 공감 가득한 직장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방송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었습니다.

 

🎬 영화 부문 수상자 총정리

 

왕과 사는 남자는 대상 외에도 신인 연기상(박지훈), 구찌 임팩트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올해 영화계를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 작품상: '어쩔수가없다'
  • 감독상: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 최우수 연기상 (남): 박정민 ('얼굴')
  • 최우수 연기상 (여): 문가영 ('만약에 우리')
  • 조연상 (남): 이성민 ('어쩔수가없다')
  • 조연상 (여): 신세경 ('휴민트')
  • 신인 연기상 (남): 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 신인 연기상 (여): 서수빈 ('세계의 주인')
  • 각본상: 변성현·이진성 ('굿뉴스')
  • 신인 감독상: 박준호 ('3670')
  • 네이버 인기상: 박지훈, 임윤아
  • 구찌 임팩트 어워드: '왕과 사는 남자'

 

특히 박지훈은 아이돌 출신으로 영화 신인 연기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수상 후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 방송 부문 수상자 총정리

 

현빈의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식에 아내 손예진이 눈물 어린 기쁜 표정으로 리액션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드라마 작품상: '은중과 상연'
  • 연출상: 박신우 감독 ('미지의 서울')
  • 극본상: 송혜진 ('은중과 상연')
  • 최우수 연기상 (남): 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 최우수 연기상 (여): 박보영 ('미지의 서울')
  • 조연상 (남): 유승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조연상 (여): 임수정 ('파인: 촌뜨기들')
  • 신인 연기상 (남): 이채민 ('폭군의 셰프')
  • 신인 연기상 (여): 방효린 ('애마')
  • 예능 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
  • 예능상: 기안84, 이수지
  • 교양 작품상: '다큐 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이수지는 예능상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더 웃기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눈물의 반전 소감으로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 연극·뮤지컬 부문 — 뮤지컬 부문 첫 신설!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가장 큰 변화는 뮤지컬 부문 신설입니다. 한국 창작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독립 부문으로 편성되었으며, 공연 예술 전반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연극 부문

 

  • 백상연극상: '젤리피쉬'
  • 젊은연극상: '극단 불의 전차-장소'
  • 연기상: 김신록 ('프리마 파시')

 

🎵 뮤지컬 부문 (신설)

 

  • 작품상: '몽유도원'
  • 창작상: 서병구 ('에비타')
  • 연기상: 김준수 ('비틀쥬스')

 

김준수는 뮤지컬 연기상 수상 후 소감으로 "뮤지컬 부문도 남녀를 따로 나눠줬으면 좋겠다"는 소신 발언을 해 현장에서 박수를 받았습니다. 공연 산업 발전을 바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였습니다.

 

⭐ 오늘 밤의 화제 BEST 3

 

📌 1. 신현빈 레드카펫 '꽈당'
화려한 레드카펫에서 배우 신현빈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바로 일어나 밝게 웃음으로 위기를 넘기며 오히려 더 큰 화제가 됐습니다. SNS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우아하게 일어나는 모습에 반했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 2. 故 이순재·안성기 헌정 무대
올해 세상을 떠난 두 레전드 배우를 추모하는 헌정 무대가 준비됐습니다. 故 이순재 배우의 마지막 인터뷰 영상과 함께 흐른 추모 무대는 현장을 깊은 울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함께한 배우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 3. 손예진의 눈물 리액션
남편 현빈의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식에 손예진이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눈물을 참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실시간 방송 중 포착된 이 장면은 SNS에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부"라는 반응과 함께 급속히 퍼졌습니다.

 

📝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전체 수상자 요약

 

부문 수상자 작품
영화 대상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방송 대상 류승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영화 작품상 어쩔수가없다
방송 드라마 작품상 은중과 상연
영화 남우 최우수 박정민 얼굴
영화 여우 최우수 문가영 만약에 우리
방송 남우 최우수 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방송 여우 최우수 박보영 미지의 서울
영화 신인 연기상 (남) 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신인 연기상 (여) 서수빈 세계의 주인
방송 신인 연기상 (남) 이채민 폭군의 셰프
방송 신인 연기상 (여) 방효린 애마
영화 감독상 윤가은 세계의 주인
방송 연출상 박신우 미지의 서울
예능상 기안84, 이수지
인기상 박지훈, 임윤아
뮤지컬 연기상 (신설) 김준수 비틀쥬스
연극 연기상 김신록 프리마 파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영화·방송·연극·뮤지컬을 아우르는 K콘텐츠 전 분야의 현재와 확장을 보여준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유해진·류승룡의 쌍끌이 대상, 뮤지컬 부문 신설, 그리고 레전드 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헌정까지 — 2026년 백상예술대상은 오래도록 기억될 시상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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